콘텐츠와이 “구하라, 1월말 계약만료” 재계약 없었다 [공식입장]
정희연 기자shine2562@donga.com2019-02-01 13:51:00
그룹 카라 출신 구하라가 콘텐츠와이와 결별했다.
1일 콘텐츠와이 관계자는 동아닷컴에 “구하라와 1월 말 계약이 만료됐다”고 밝혔다. 재계약 없이 각자의 길을 가기로 한 것. 2016년 DSP미디어를 떠난 후 키이스트에 이어 그 자회사 콘텐츠와이와 함께했던 구하라는 FA의 몸이 됐다. 구하라가 어떤 소속사와 재기에 나설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가수 구하라(왼쪽)-전 남자친구 최모 씨. 동아닷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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