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 추성훈 “딸 사랑이, 영어 교육 때문에 하와이 이주”
동아닷컴취재2018-12-18 10:30:00
17일 오후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 208회에서는 '2018 시즌 챔피언 결정전 냉장고' 제1탄이 그려졌다. 김보성과 추성훈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MC들은 "앞서 일본에서 건너온 추성훈의 냉장고가 '냉장고를 부탁해' 사상 가장 멀리서 온 냉장고였다. 그런데 이번엔 추성훈 냉장고가 하와이에서 왔다"라고 이야기를 꺼냈다.
사진| JTBC '냉장고를 부탁해'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