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백지, 셋째 아들 출산…“아이 父, 60대 재력가”
조혜선 기자hs87cho@donga.com2018-11-30 15:48:00
홍콩의 핑궈일보는 30일(이하 현지시각) “장백지가 최근 셋째 아들을 출산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장백지는 지난 25일 홍콩의 한 병원에서 셋째 아들을 낳았다. 이전까지 그녀의 임신 소식이 전해지지 않았던 탓에 출산 소식에 적지 않게 놀란 이들이 많다고.
한편 장백지는 동료배우 셰팅펑(사정봉)과 지난 2006년 결혼해 아들 2명을 낳았지만, 2011년 이혼을 발표해 2012년 8월 정식으로 이혼했다. 현재 아이들은 장백지가 키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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