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도맘 소송취하서 위조 혐의’ 강용석 “무죄가 나올 거라 생각”
동아닷컴취재2018-09-11 09:30:00
사문서 위조 혐의로 징역 2년을 구형받은 강용석 변호사가 이에 대해 입을 열었다.
지난 10일 강용석은 서울중앙지법 형사18단독 박대산 판사 심리로 진행된 결심공판에서 징역 2년을 구형받았다.
이에 대해 강용석은 “(검찰 구형을) 크게 신경을 쓰진 않는다. 무죄가 나올 거라 생각한다”고 말했다고 전해졌다.
한편 강용석 변호사에 대한 선고공판은 10월 24일 오후 2시에 열릴 예정이다.
동아닷컴 디지털콘텐츠랩 연예뉴스팀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