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팝 스타’ 케샤, 9월 14일 첫 내한 공연
정희연 기자shine2562@donga.com2018-08-24 16:58:00
팝 스타 케샤(KESHA)의 첫 내한공연이 개최된다.
공연기획사 디투글로벌컴퍼니는 오는 9월 14일 금요일 오후 8시 연세대학교 노천극장에서 케샤의 첫 내한공연 ‘RAINBOW TOUR’가 열린다고 밝혔다. 그의 첫 내한 공연을 통해 그간 케샤를 손꼽아 기다려온 팬들에게는 뜻 깊은 기회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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