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하원미’ 첫째 아들, 남다른 피지컬에 ‘화들짝’
조혜선 기자hs87cho@donga.com2018-06-15 09:39:00
추신수의 아내 하원미 씨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족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남편 추신수를 비롯해 세 자녀와 다정하게 포즈를 취한 하 씨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는 현재 미식축구를 배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추신수 하원미 부부는 지난 2002년 결혼,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