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유명 셰프 겸 방송인 안소니 부르댕, 호텔서 스스로 목숨 끊어…
동아닷컴취재2018-06-11 15:34:00
미국 CNN 방송은 8일(현지시간) 안소니 부르댕이 프랑스 동부 스트라스부르의 한 호텔에서 목을 매 숨져있는 것을 친구가 발견했다고 전했다. 향년 61세.
부르댕은 2016년 5월 베트남을 방문한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과 하노이의 한 식당에서 쌀국수를 먹는 모습이 포착돼 화제에 오르기도 했다.
사진|안소니 부르댕 SNS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