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세원-서정희 딸’ 서동주 “4년 전 이혼 후 새 인생…변호사 됐다”
정희연 기자shine2562@donga.com2018-05-27 17:04:00
서세원과 서정희의 딸 서동주 씨가 새 출발을 알렸다.
서 씨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변호사가 됐다”고 근황을 밝혔다.
매사추세츠 페이스쿨, 세인트폴 스쿨, 웰슬리 여대, MIT를 거친 서 씨는 와튼스쿨 박사 과정 시험에서 1600점 만점에 1590점을 맞고 전액 장학금을 받으면서 입학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