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별톡쇼’ “김성은, 과거 사생활 사진 유출로 곤혹”
조혜선 기자hs87cho@donga.com2018-05-26 14:48:00
지난 25일 방송된 TV조선 '별별톡쇼'에서는 ‘미달이’ 김성은의 변신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연예부기자는 "김성은은 한때 사생활이 담긴 사진이 유출이 돼 도마에 올랐다"고 운을 뗐다.
그는 "사실 법적으로 보면 그 당시 김성은의 나이가 미성년자가 아니기 때문에 문제가 될 거는 없었다. 김성은 조차도 '클럽 루머 속 일부는 내 모습일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다'는 모습을 보였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성은은 현재 유튜버로 변신해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