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스타' 안소미 "남편, 아침마다 속옷 차림으로 요리"
조혜선 기자hs87cho@donga.com2018-05-23 09:18:00
지난 22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MBC every1 '비디오스타'에서 써니는 안소미에게 "아침마다 속옷 차림으로 요리하는 남편에게 심쿵 한다고?"라고 물었다.
이에 안소미는 "맞다. 남편이 새벽 4시에 일을 나가는데 내 스케줄에 상관없이 전날에 도시락을 싸놓거나 요리를 해 준다. 나 밥 먹이려고 무조건 항상 해 놓는다"라고 자랑했다.
한편 지난달 결혼한 안소미는 현재 임신 6개월임을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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