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왕조현, 나이 잊은 미모…청순美 가득
조혜선 기자hs87cho@donga.com2018-05-13 16:24:00
왕조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세상의 모든 어머니들~ 행복하시길”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모자로 햇빛을 가린 채 해변에 앉은 왕조현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는 긴 생머리에 원피스로 여전한 청순함을 뽐냈다.
한편 왕조현은 지난 2002년 은퇴한 뒤 캐나다로 이민을 떠났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