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설’ 길 측 “사실무근, 추측 자제해달라”
조유경 기자polaris27@donga.com2018-05-09 19:37:00
9일 오후 한 연예매체는 길이 9세 연하의 김모씨와 3월에 부부의 연을 맺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길은 결혼 사실이 알려지는 것이 매우 조심스러웠다고.
하지만 길 관계자는 결혼설은 사실무근이라고 밝히며 “추측은 자제해달라”고 부탁했다.
올해 초에는 열애설이 나기도 했다. 하지만 이것도 사실이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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