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예요’ 김학도, 입덧하는 아내에 무리한 요구 ‘비난’
조혜선 기자hs87cho@donga.com2018-05-02 15:45:00
지난 1일 방송된 TV조선 ‘얼마예요?’에서 김학도의 아내 한해원은 임신했을 당시 남편에게 샇인 일에 대해 토로했다.
이날 한해원은 남편이 자상하냐는 물음에 "내가 임신을 했을 때 입덧이 굉장히 심했다"면서 "솔직히 같이 방송을 하는데 음식물 쓰레기를 단한번도 버려준 적이 없다"고 폭로했다.
이에 주위에 있던 여성 패널들은 김학도에게 비난의 눈초리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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