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 박병호-서건창, 치료 위해 18일 일본으로 출국
송치훈 기자sch53@donga.com2018-04-18 14:38:00
[동아닷컴]
프로야구 넥센히어로즈(대표이사 사장 박준상) 내야수 박병호, 서건창이 치료를 위해 18일(수) 오후 3시30분 OZ1045편으로 김포공항을 통해 일본 요코하마로 출국한다.
두 선수는 일본 요코하마에 위치한 이지마 치료원에서 약 1주일 간 치료를 받고 오는 4월24일(화) 귀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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