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김종국, 탈장 수술 받아…“튀어나온 장기, 손으로 넣어”
조혜선 기자hs87cho@donga.com2018-04-02 09:08:00
지난 1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탈장으로 인해 수술대에 오른 김종국의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김종국은 병원을 찾아 초음파 검사는 물론, 피 검사까지 해 긴장감을 높였다. 이후 만난 의사와의 상담에서 “오른쪽 뿐만 아니라 왼쪽도 조금 나와 있다”면서 탈장 진단을 받았다.
이후 김종국은 환자복을 입고 병원에 입원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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