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리수, 컴백 예고 “악플러 고소+컨디션 난조였지만 곧 음원 공개”
조유경 기자polaris27@donga.com2018-03-28 10:21:00
하리수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블리스’ 음원이 공개된 후 내 음원에 대해 궁금한 분들이 많은 것 같다. 2월에 컴백을 할 예정이었으나 악플러 고소 건과 컨디션 난조, 불면증 등 여러 가지 이유로 녹음에 차질이 생겼다”라고 말했다.
이어 “현재는 좋은 컨디션으로 녹음을 진행하고 있고, 최고의 프로듀서 파파부라더스팀과 함께 열심히 작업 중이다. 좋은 음악으로 인사드리겠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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