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화 前 남편, 갑작스럽게 사망… 22일 발인
조혜선 기자hs87cho@donga.com2018-03-21 16:39:00
21일 한 매체에 따르면 장미화의 전 남편 김태선 씨가 지난 20일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났다.
갑작스럽게 비보를 접한 장미화는 큰 슬픔에 잠긴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장례식장에는 장미화와 고인 사이에 태어난 아들 김형준 씨가 상주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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