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율, 성추행 논란 배우로 조재현 지목 “언제 터지나 기다렸다”

동아닷컴취재2018-02-23 14:50:00

최율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조재현의 포털사이트 프로필 캡처 사진과 함께 “내가 너 언제 터지나 기다렸지”라고 폭로했다.
그러면서 “생각보다 빨리 올게 왔군. 이제 겨우 시작. 더 많은 쓰레기들이 남았다. 내가 잃을 게 많아서 많은 말은 못 하지만 변태XX들 다 없어지는 그 날까지#미투(netoo)”라고 적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