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하게 살자’ 김종민, 억울하게 교도소 수감… 힘든 적응
조혜선 기자hs87cho@donga.com2018-02-20 16:19:00
지난 16일 오후 방송된 JTBC '착하게 살자'에서는 돈스파이크와 김종민이 새롭게 교도소에 수감돼 징역을 살게 됐다.
이날 김종민은 사기 혐의로 교도소에 들어왔다. 그는 시종일관 어리바리한 모습으로 신원확인 절차부터 난관이었다. 가족의 전화번호를 알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는 쉽게 교도소에 적응하지 못했다. 자신이 아무것도 하지 않고 갇혀 있다는 사실을 받아들이지 못했다.
한편 JTBC ‘착하게 살자’는 매주 금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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