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서 음란물 올린 韓문신남 체포…객실서 마약 ‘와르르’

황수영 기자ghkdtndud119@donga.com2026-06-24 10:20:00

더 타이거 갈무리
22일(현지시간) 태국 현지 매체 카오솟 등에 따르면 태국 이민국 경찰은 전날 촌부리주 파타야시의 한 호텔 객실에서 한국인 남성 A 씨(30)를 체포했다.
A 씨는 엑스(X·옛 트위터)에서 유명 계정을 운영하며 태국 여성들과 성관계하는 장면이 담긴 음란 영상을 SNS에 게시한 혐의를 받고 있다. A 씨는 경찰 초기 조사에서 해당 영상을 게시한 사실을 인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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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경찰은 A 씨에게 일반인이 접근할 수 있는 컴퓨터 시스템에 음란 정보를 입력한 혐의로 컴퓨터범죄법 위반 혐의를 적용했다. 이와 함께 음란물 배포·유포 혐의와 판매 목적의 1급·2급 마약류 소지 혐의도 추가 적용했다.

태국에서 음란물 유포와 마약류 소지 혐의를 받는 30대 한국인 남성이 현지 경찰에 붙잡혔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직접 관련 없는 자료사진. 사진=게티이미지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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