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발 변신·넓어진 이마…마약 파문 박유천 ‘세월의 흔적’

최강주 기자gamja822@donga.com2026-06-02 11:23:00

그룹 동방신기 출신 박유천이 최근 소셜 미디어를 통해 수척해진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박유천 SNS
박유천은 지난달 30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위드 러브(With Love)”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시했다.
사진 속 박유천은 탈색한 금발 헤어스타일에 안경을 착용한 모습으로 식당에 앉아 있다. 전성기 시절의 외모와 비교해 넓어진 이마 라인과 다소 주름진 안색 등 세월의 흔적이 고스란히 포착됐다.
당시 기자회견을 통해 마약 투약이 사실일 경우 연예계를 은퇴하겠다고 강력히 부인했으나, 검사 결과 양성 반응이 나오며 결국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이외에도 국세청이 공개한 고액·상습 체납자 명단에 포함되기도 했다.
한편 현재 박유천은 은퇴 선언을 번복하고 일본과 태국 등 해외를 중심으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최강주 기자 gamja822@dong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