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봉 얼마냐” 묻자 버럭…‘가상 박명수’ 등장한 AWS 행사장

황수영 기자ghkdtndud119@donga.com2026-05-20 18:06:50

AWS 서밋 서울 2026 현장의 스타트업 존을 찾은 참관객들. 사진=황수영 기자 ghkdtndud119@donga.com
AWS는 20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컨벤션센터에서 ‘AWS 서밋 서울 2026(AWS Summit Seoul 2026)’을 개막했다. 이번 행사는 21일까지 이틀간 열린다.
행사장 내 ‘스타트업 존(Startup Zone)’에는 라이브 스트리밍과 AI 추론 클라우드, HR AI, 제조 AI, 보안, 리테일 분석 등 다양한 분야 스타트업들이 참여해 AWS 기반 서비스와 실제 산업 적용 사례를 소개했다.

기자의 댓글에 응답하는 ‘AI 박명수’의 모습. 사진=김영호 기자 rladudgh2349@donga.com
부스에서는 방송인 박명수의 캐릭터를 반영한 가상 진행자가 라이브 스트리밍 형식으로 여행 상품을 소개하고 있었다.
기자가 직접 해당 라이브 방송에 접속해 “한라봉 얼마인가요”라고 댓글을 남기자, 가상 박명수는 “지금 그걸 물을 게 아니야~”라며 특유의 호통 섞인 말투로 즉각 반응했다.

타입캐스트 서비스를 직접 사용해보는 기자. 사진=김영호 기자 rladudgh2349@donga.com
● CCTV 영상으로 방문객 흐름 분석…오프라인 매장도 AI 데이터화

메이아이 부스의 전경. 사진=황수영 기자 ghkdtndud119@donga.com
메이아이는 CCTV 영상을 기반으로 방문객 수와 체류 현황, 구역별 이동 흐름은 물론 연령·성별 등 고객 특성까지 분석해 대시보드 형태로 시각화하는 기술을 소개했다.
부스에서는 AWS 서밋 서울 행사장 영상을 실시간으로 분석해 참관객 흐름과 구역별 체류 현황을 보여줬다. 참관객들은 자신이 이동한 동선과 체류 패턴이 데이터로 전환되는 과정을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

CCTV 영상을 기반으로 방문객 수와 체류 현황, 구역별 이동 흐름 등을 분석해 대시보드 형태로 시각화한 모습. 사진=황수영 기자 ghkdtndud119@donga.com
황수영 기자 ghkdtndud119@dong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