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 새 명소 된 ‘룩스’…아미들도 멈춰서서 ‘BTS와 셀카’


21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BTS 컴백 공연을 앞두고 필리핀에서 온 애라 씨가 대형 사이니지 ‘룩스(LUUX)’를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황수영 기자 ghkdtndud119@donga.com



방탄소년단(BTS) 컴백 공연일인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팬들이 공연 시작을 기다리며 취재진을 향해 환호하고 있다. 뉴스1

BTS 광화문 공연이 예정된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동아미디어센터 앞에서 BTS 팬들이 동아일보 BTS 특별판 신문을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 박형기 기자 oneshot@donga.com

21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BTS 컴백 공연을 앞두고 미국 애리조나에서 온 강선아 씨와 이반 씨가 ‘룩스(LUUX)’ 앞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황수영 기자 ghkdtndud119@donga.com
전날 필리핀에서 입국한 애라 씨(30)는 “티켓을 얻기 어려웠지만 이전 콘서트 경험 덕분에 이번에도 성공했다”며 “전광판이 사진 찍기 좋아 자연스럽게 팬들이 모이고 있다”고 전했다.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공연 ‘BTS 컴백 라이브: ARIRANG(아리랑)’ 공연을 앞둔 21일 오후 국내 최대 규모의 미디어 사이니지인 ‘룩스(LUUX)’에 라이브 영상이 송출되고 있다.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이들은 “BTS 컴백 라이브 관련 광고가 나오는 전광판을 정리한 리스트가 따로 있고, 그 안에 동아일보 전광판도 포함돼 있다”며 “저장해두고 찾아다니며 사진을 찍는 것이 팬들 사이에서 하나의 문화”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기자가 촬영한 전광판 사진을 보여주자 이를 공유해 달라고 요청하는 등, 관련 이미지를 수집하고 인증하는 문화가 현장에서 확인됐다.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공연 ‘BTS 컴백 라이브: ARIRANG(아리랑)’ 공연을 앞둔 21일 오후 국내 최대 규모의 미디어 사이니지인 ‘룩스(LUUX)’에 라이브 영상이 송출되고 있다.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황수영 기자 ghkdtndud119@donga.com
김영호 기자 rladudgh2349@dong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