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한나 저택에 총격 테러…30대女 차 세우고 난사

최강주 기자gamja822@donga.com2026-03-09 14:50:00

리한나의 베벌리힐스 저택에 총격을 가한 30대 여성이 경찰에 의해 검거됐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8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수사 당국은 이날 오후 1시 15분경 베벌리힐스 북쪽 주택가에서 발생한 총격 신고를 받고 즉시 출동했다.
용의자인 여성은 차량을 타고 리한나의 저택 인근으로 접근한 뒤 집을 향해 총을 여러 발 발사했다. 이 중 한 발은 외벽을 관통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현장에서 용의자를 붙잡고 범행에 사용된 총기를 회수했다. 현재 용의자의 구체적인 신원과 범행 동기는 조사 중이다.
리한나의 저택이 범죄의 표적이 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그의 집은 지난 2018년에도 두 차례나 무단 침입 사고가 발생하는 등 계속해서 심각한 보안 위협에 노출되어 왔다.
최강주 기자 gamja822@dong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