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 먹다 ‘11억 잭팟’…미 미시간 60대 여성, 역대급 복권 당첨

뉴시스(신문)2026-03-03 11:06:25

2일(현지시간) 미국의 미시간 지역지인 엠라이브(mlive) 등에 따르면 미시간 복권국은 셸비 타운십에 거주하는 수 스트롱(65) 씨가 ‘클럽 키노(Club Keno)’ 게임의 추가 옵션인 ‘더 잭(The Jack)’을 통해 82만 2159달러(한화 약 11억 원)의 당첨금을 수령했다고 밝혔다.
이는 해당 게임 도입 이래 미시간주에서 나온 역대 최대 당첨 금액이다.
이번 당첨금은 단 1달러의 추가 비용으로 참여하는 ‘더 잭’ 옵션에서 발생했다는 점에서 더 화제가 됐다. 스트롱 씨는 당첨금을 청구서 결제와 가족과의 나눔, 그리고 노후를 위한 저축에 사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