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남부 항구도시 8층 건물서 폭발…“원인 불명”

조혜선 기자hs87cho@donga.com2026-01-31 21:56:00

31일(현지 시간) 이란 남부 항구도시 반다르아바스에서 한 주거건물에서 폭발이 발생해 일부 층이 파괴됐다. 이란 국영 통신 IRNA 보도 갈무리
이날 이란 국영방송에 따르면 8층짜리 건물에서 일어난 폭발로 2개 층이 파괴됐고, 인근에 세워진 차량과 상점 등도 피해를 입었다. 다만 아직까지 정확한 폭발 원인은 파악되지 않았다. 현지 구조 및 소방대가 현장에 출동해 지원을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31일 이란 남부 걸프 해안의 항구도시 반다르아바스의 한 건물이 폭발로 파괴됐다. X 캡처

이란 남부 항구도시 반다르아바스의 한 건물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폭발이 발생했다. X 캡처
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