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억 포기하고 결혼” 권상우가 밝힌 손태영과의 결정적 순간

온라인뉴스팀 기자dnews@donga.com2026-01-09 09:09:00

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 영상 갈무리
지난 8일 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에는 권상우·손태영 부부가 출연한 영상이 공개됐다. 홍진경과 만난 자리에서 권상우는 손태영과의 러브스토리에 대해 “사귄 지 두 달 만에 호주를 갔다”며 “호주에서 제대로 추억을 만들자는 생각으로 열기구에서 1차 프러포즈를 했다. 결혼을 전제로 만나자고 목걸이를 걸어줬다”고 말했다.

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 영상 갈무리
이에 손태영은 “사람들은 이분이 결혼하기 싫어서 운다고 오해했는데, 그때 아기까지 있다고 하면 큰일 날 것 같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권상우는 “지금 생각해도 그때 결혼하길 정말 잘했다”며 “당시 일본에서 계약금 150억 원을 받기로 했지만, 결혼을 결정하면서 도의적으로 돌려줬다”고 말했다. 그는 “그때도 엄청난 돈이었지만, 지금은 그 선택이 더 행복했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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