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장 성매매’ 서비스 받으며 영상 찍다 걸린 日의원

뉴시스(신문)2025-12-01 10:3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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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마이니치신문에 따르면 경시청 아카사카서는 이날 도쿠시마현 의원 후루카와 히로시(64)를 성적자세촬영처벌법 위반(성폭력처벌법 위반) 혐의로 체포했다.
후루카와 의원은 전날 오후 8시30분~9시께 도쿄도 미나토구 아카사카의 한 비즈니스 호텔에서 20대 여성 풍속점 종업원과 성적 행위를 하면서 자신의 스마트폰으로 동영상을 촬영한 혐의를 받는다.
여성 종업원은 후루카와 의원이 스마트폰을 만지던 중 동영상 정지 버튼을 누른 듯한 소리를 들었다고 한다.
후루카와 의원은 경찰 조사에서 자신의 혐의를 인정했다.
그는 전날 업무 차 도쿄에 도착해 이 호텔에 숙박하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후루카와 의원은 공명당 소속으로, 2015년 도쿠시마현 의회에 첫 입성해 현재 3선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