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산재 사고…도로공사 하청 노동자 나무에 깔려 사망

뉴스12025-08-13 20:33:29

정부세종청사 고용노동부 . 2023.10.5/뉴스1
고용부는 이날 오전 9시 39분 경상북도 안동시에서 벌목작업을 하던 도로공사 하청업체 소속 30대 남성 노동자 A씨가 나무에 깔려 숨졌다고 밝혔다.
고용부 포항지청 광역중대재해수사과와 안동지청 산재예방지도과는 사고조사를 시작하고 작업 중지 명령을 내렸다.
(세종=뉴스1)


정부세종청사 고용노동부 . 2023.10.5/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