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지도 구덩이에 시신이?…소름 돋는 사진 정체는
박태근 기자ptk@donga.com2021-04-10 22:30:00
구덩이 인근에는 흙만 쌓여 있을 뿐, 땅을 파낸 도구는 보이지 않는다.
하지만 이 기괴한 장면은 시카고에 거주하는 한 공연 예술가 커플(동성)이 연출한 장면이라고 매체들은 전했다.
이들의 예술작품 웹사이트에도 유사한 사진이 액자에 담겨 전시된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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