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세 박준형, 초미녀 아내 공개…연예인 뺨치는 미모+비율

정희연 기자2026-09-05 09:15:18
공유하기 닫기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god 박준형이 ‘와썹맨’을 통해 아내와 공개 데이트에 나섰다.

4일 ‘와썹맨’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최근 인기 데이트 명소로 떠오른 수원 행궁동, 이른바 ‘행리단길’을 찾은 박준형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행궁동 곳곳을 둘러보던 박준형에게 예상하지 못한 손님이 찾아왔다. 카페에 박준형의 아내가 깜짝 등장한 것. 갑작스러운 아내의 등장에 박준형은 놀란 기색을 감추지 못한 채 말을 더듬어 웃음을 자아냈다.

결혼 12년 차인 두 사람은 오랜만에 연애 시절을 떠올렸다. 데이트할 때 자주 먹었던 음식으로 설렁탕을 꼽은 가운데, 박준형은 연애 초반 평범한 데이트를 충분히 하지 못했던 것에 대한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아내가 밝힌 박준형의 매력도 눈길을 끌었다. 박준형이 언제 가장 멋있어 보이느냐는 질문에 아내는 “평소에는 늘 한결같은 모습인데, 어떤 고민을 이야기했을 때 진지하게 내 마음을 읽어주고 달래주는 모습이 진짜 어른”이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박준형은 행궁동에서 만난 커플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결혼 선배다운 연애 조언도 건넸다. 특히 교제 70일 차 커플에게 오랫동안 관계를 이어가는 비결로 “베스트 프렌드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친구가 되면 아무 말 다 해도 되고, 서로 부끄러운 것도 없고 계속 가게 된다. 그게 최고인 것 같다”며 12년 차 부부로 살아오며 느낀 생각을 전했다.

이번 ‘와썹맨’에서는 박준형 부부의 연애 시절 이야기와 함께 서로를 향한 애정이 자연스럽게 공개돼 색다른 재미를 더했다.

한편 ‘와썹맨’은 매주 금요일 오후 5시 30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