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승지, 입술 필러 제거 후 퉁퉁…“과유불급 깨달아”

김승현  기자tmdgus@donga.com2026-07-06 09:36:48

사진=맹승지 sns
맹승지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호캉스 후, 병원 가서 입술 필러 녹였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맹승지 sns
공개된 사진에는 필러를 녹인 뒤 부어오른 입술 모습이 담겼다. 맹승지는 “2월에 입술 필러를 했는데, 사진을 들고 가서 ‘이렇게 해주세요!’ 했다. 원장님은 ‘안 예쁠 것 같은데…’ 라고 하셨지만, 한 번 해보고 싶어서 제가 우겨서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사진=맹승지 sns
그러면서 “녹인 직후라 많이 부었지만 3일 정도 지나면 붓기가 빠진다고 한다”며 “신기하게 녹이고 나니까 입술도 훨씬 가볍고 마음도 편해졌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맹승지는 “역시 과유불급. 시술이나 성형도 욕심낼수록 예뻐지는 게 아니라, ‘조금 아쉬운 정도’가 가장 자연스럽고 세련된 것 같다”며 “우리 욕심 조금만 덜 내고 오래 예뻐져요”라고 밝혔다.
한편 맹승지는 MBC 20기 공채 개그우먼으로 데뷔했으며 현재 SNS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김승현 기자 tmdgus@dong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