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예원 성형 7번 달라진 얼굴…父 빚 11억 떠안고 오열 (미우새)

정희연 기자shine2562@donga.com2026-06-14 09:22:18





배우 강예원이 달라진 얼굴과 근황을 전한다.
강예원은 14일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를 통해 거듭된 성형 후 현재의 얼굴을 민낯으로 공개한다.
함께 생활 중인 룸메이트의 폭탄 발언도 이어졌다. 그는 “21년 동안 본 얼굴 중 지금이 가장 완성형”이라며 “이제 몰래 성형은 그만해”라고 말해 현장을 술렁이게 했다. 이에 강예원은 “눈 앞트임은 너 때문에 한 거야!”라고 받아치며 뜻밖의 설전을 벌였고, 자연스럽게 자신의 성형 이력을 털어놨다. 무려 7차례에 걸친 변화를 언급한 그는 최근 눈 앞트임 복원 수술 이후 달라진 심경까지 솔직하게 고백한 것으로 전해졌다.
방송에서는 강예원이 최근 세상을 떠난 아버지와 관련한 현실적인 문제를 마주하는 과정도 공개된다. 아버지가 남긴 채무 상황을 확인하기 위해 변호사를 찾은 그는 예상보다 큰 규모의 빚에 충격을 감추지 못했다. 변호사는 현재 파악된 채무만 약 10억~11억 원 수준이며, 추가 부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이후 강예원은 아버지 회사 직원들을 직접 만나 밀린 급여 문제 해결에 나선다. 그는 “어떤 일이 있어도 월급은 꼭 갚겠다”라고 말하며 눈물을 보였고, 직원들 역시 그동안 미처 알지 못했던 아버지의 사정을 털어놓았다고 해 궁금증을 더한다.
강예원의 진솔한 이야기는 14일 밤 9시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공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