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한나 전 남편까지 등장…‘남편들’ 6월 19일 공개 확정

정희연 기자shine2562@donga.com2026-05-22 14:06:03








넷플릭스 영화 ‘남편들’이 오는 6월 19일 공개된다.
‘남편들’은 범죄 조직에 납치된 아내를 구하기 위해 전남편과 현남편이 뜻밖의 공조에 나서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코미디 액션 영화다.
티저 예고편은 두 남자의 관계성과 작품 분위기를 보다 선명하게 드러낸다. 딸의 영어웅변대회 가족석을 두고 신경전을 벌이던 충식과 민석은 시내(강한나)와 딸이 납치됐다는 소식을 듣고 어쩔 수 없이 손을 잡게 된다. 사건의 배후에는 충식이 체포한 신종 마약 조직 보스 도준(김지석)을 되찾으려는 혜란(이다희)의 계획이 자리하고 있다.
가족을 구하기 위한 작전에 나선 두 사람은 사사건건 부딪히면서도 점차 호흡을 맞춰간다. 여기에 과거 조직의 명성을 되찾으려는 용강파 두목 용강(윤경호), 사회부 기자 아라(전소민)까지 얽히며 상황은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간다.
진선규와 공명의 상극 케미, 배우들의 개성 강한 캐릭터 플레이, 액션과 코미디가 뒤섞인 전개가 어우러지며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6월 19일 공개.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