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규리, 신곡 최초 공개…결국 감정 못 참고 눈물 (라스)

최윤나 기자yyynnn@donga.com2026-05-06 14:45:29

6일 오후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는 최다니엘, 남규리, 안지영, 범규가 출연하는 ‘만나서 안광입니다^^’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남규리는 ‘여인의 향기’, ‘사랑의 인사’ 등으로 사랑받았던 그룹 씨야의 활동 중단 이후 시간을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갑작스러운 해체로 팬들에게 아쉬움을 남겼던 당시 상황부터, 다시 멤버들과 함께하게 된 현재까지의 과정을 담담하게 전한다.

이어 남규리는 ‘씨야 주식회사’ 대표가 된 근황도 공개한다. 멤버 이보람과 김연지의 직급까지 언급하며 팀을 이끌고 있는 현재 상황과 앨범 준비 과정을 전해 웃음을 자아낸다.
또 철권 세계 챔피언 ‘무릎’에게 직접 게임을 배우고 승리했던 일화를 공개하며 반전 매력을 드러낸다. 최근 다시 성사된 리매치 결과까지 전해 궁금증을 더한다.
이와 함께 남규리는 아침부터 삼겹살을 먹는 육식파 일상을 고백한다. 삼겹살 사랑을 담아 만든 컨트리풍 자작곡까지 선보이며 현장 분위기를 유쾌하게 뒤집었다는 후문이다.
한편 씨야 재결합 비하인드와 신곡 공개, 남규리의 눈물까지 담긴 이야기는 오늘(6일) 밤 10시 30분 방송되는 ‘라디오스타’에서 공개된다.
온라인에서는 “씨야 완전체 소식만으로도 울컥한다”, “남규리 목소리 다시 들을 생각에 벌써 기대된다” 등의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