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값 100만원 이상 쓰면서 커피값 아끼라고? 서장훈 화났다 (이혼숙려캠프)

홍세영 기자projecthong@donga.com2026-04-30 09:45:22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술 값으로 100만 원 이상을 쓰는 남편이 아내에게 커피값 줄이라고 잔소리해 충격을 안긴다.

10일 방송 예정인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는 21기 ‘가지 부부’의 솔루션과 두 번째 부부의 가사 조사가 시청자를 찾는다.
제작진에 따르면 이호선 상담가는 ‘가지 남편’의 우선 순위에서 밀려난 가족 문제를 꼬집으며 “가족 농사는 완벽하게 망했다”고 일침한다.
남편은 “가족을 0순위로 생각하고, 부부 갈등의 큰 원인 중 하나였던 게임 역시 즉시 끊겠다”고 다짐한다. 하지만 이호선 상담가와 아내는 여전히 믿지 못하겠다는 반응을 보인다.
그런 가운데 쌍둥이 자매와 아들 1명을 키우는 동갑내기 젊은 부부가 두 번째 부부로 등장한다.
예사롭지 않은 첫 만남과 결혼 스토리. 가사 조사실에는 미소와 탄식이 이어진다. 그러나 두 사람은 아이들이 다 크면 각자 갈 길을 갈 날만 기다린다.

먼저 공개되는 아내 측 영상에서는 일과 육아를 병행하는 아내와 운동, 계모임 등 본인의 시간이 중요하다는 남편의 일상이 그려져 남편은 MC들로부터 따가운 질책을 받는다.
또한 ‘남자가 집안의 기둥’, ‘남자는 바깥일, 여자는 집안일’ 등 가부장적인 발언과 ‘역린’, ‘상충’과 같은 남편의 독특한 단어 사용 퍼레이드에 MC들은 “젊은 사람이 저럴 줄은 몰랐다”라며 경악을 금치 못한다.
심지어 한 달에 술값으로만 100만 원 이상을 쓰면서 아내에게는 커피값을 줄이라고 잔소리하고, 심지어 아이 셋을 키우는 아내에게 생활비조차 주지 않는다는 이야기가 공개되자 서장훈은 “모순이 너무 많다”라며 남편을 강하게 질책한다.
방송은 30일 밤 10시 30분.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사진=JTBC
10일 방송 예정인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는 21기 ‘가지 부부’의 솔루션과 두 번째 부부의 가사 조사가 시청자를 찾는다.
제작진에 따르면 이호선 상담가는 ‘가지 남편’의 우선 순위에서 밀려난 가족 문제를 꼬집으며 “가족 농사는 완벽하게 망했다”고 일침한다.
그런 가운데 쌍둥이 자매와 아들 1명을 키우는 동갑내기 젊은 부부가 두 번째 부부로 등장한다.
예사롭지 않은 첫 만남과 결혼 스토리. 가사 조사실에는 미소와 탄식이 이어진다. 그러나 두 사람은 아이들이 다 크면 각자 갈 길을 갈 날만 기다린다.

사진=JTBC
먼저 공개되는 아내 측 영상에서는 일과 육아를 병행하는 아내와 운동, 계모임 등 본인의 시간이 중요하다는 남편의 일상이 그려져 남편은 MC들로부터 따가운 질책을 받는다.
또한 ‘남자가 집안의 기둥’, ‘남자는 바깥일, 여자는 집안일’ 등 가부장적인 발언과 ‘역린’, ‘상충’과 같은 남편의 독특한 단어 사용 퍼레이드에 MC들은 “젊은 사람이 저럴 줄은 몰랐다”라며 경악을 금치 못한다.
방송은 30일 밤 10시 30분.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