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잭슨 아동성추행 의혹…‘재산 500억설’ 김종민 공감 (사기꾼들)

홍세영 기자2026-04-23 13:3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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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유명인에게는 항상 소문이 따라다닌다. ‘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도 그렇다.

사진=JTBC


23일 방송 예정인 JTBC ‘강연배틀쇼 사(史)기꾼들’(약칭 ‘사기꾼들’)에서는 서경석, 썬킴이 전하는 역사 속 ‘극한 직업’ 2부가 펼쳐진다.

제작진에 따르면 서경석은 베테랑 개그맨답게 ‘사기꾼들’ 최초 분장 퍼포먼스를 보여준다. 암행어사로 변신한 서경석은 마치 조선시대로 타임슬립한 것처럼 실감 나는 콩트 연기까지 선보인다. 겉보기에는 권위의 상징처럼 보였던 암행어사가 사실은 목숨을 걸 정도로 열악한 근무 환경에 놓인 직업이라고.

사진=JTBC


또한, 서경석은 한국사능력검정시험 만점자답게 예상 출제 문제와 암기 꿀팁까지 공개한다.

썬킴은 마이클 잭슨이 겪어야 했던 극한의 고충을 조명한다. 마이클 잭슨의 삶을 다룬 영화 ‘마이클’ 개봉을 앞두고 마이클 잭슨의 파란만장한 삶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마이클 잭슨이 온갖 소문에 시달리던 톱스타다. 피부 표백설부터 아동 성추행 의혹, 생존설까지 아직도 마이클 잭슨에게 여러 소문이 따라 다닌다. 이런 소문에 출연진은 눈물까지 보인다.

최태성은 “부끄럽고 미안하다”라며 그동안 마이클 잭슨에 대해 오해한 것에 대해 반성한다. 김종민 역시 과거 신지와의 결혼설, 재산 500억 원설 등 그동안 시달려 온 황당한 루머들을 털어놓는다.

방송은 23일 저녁 8시 50분.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