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우재X양세찬 “송은이 결혼하면 축의금 10억” (옥문아)

최윤나 기자yyynnn@donga.com2026-04-08 08:03:06

KBS2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이하 ‘옥문아’)은 매일 쏟아지는 잡학 지식 속에서 ‘뇌섹인’이 되기 위해 옥탑방에 모인 문제아들이 기상천외한 문제를 풀어가는 퀴즈 전쟁 프로그램이다. 송은이, 김숙, 김종국, 홍진경, 양세찬, 주우재가 출연 중인 가운데, 오는 9일 방송되는 309회에는 ‘의외의 연예계 절친’ 케이윌과 안재현이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낸다.
이날 방송에서는 ‘옥탑즈’ 맏형 송은이의 결혼 이야기가 화두로 떠오르며 이목을 집중시킨다. 안재현이 “케이윌이 결혼을 한다면 축의금으로 천만 원을 내겠다”고 밝히자, 주우재는 “우리도 은이 누나가 결혼하면 모아서 축의금 10억을 주기로 했다”고 선언해 현장을 술렁이게 만든다.

여기에 양세찬 역시 “나는 전 재산을 쾌척하겠다”고 거들며 분위기를 달군다. 예상치 못한 거액의 축의금 공약에 송은이는 “진짜지? 10억?!”이라며 갑작스레 의욕을 드러내 웃음을 더한다.
이 같은 상황은 뜻밖의 ‘계약 결혼 프로젝트’로 번진다. 케이윌이 “누나, 나랑 결혼하면 축의금이 10억 천만 원이야”라며 전략적 제안을 건네고, 송은이는 망설임 없이 “콜!”을 외치며 호응한다. 이에 김종국은 “형수야, 일해서 버는 게 낫지 않겠니?”라고 만류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또한 이날 송은이는 ‘계약 신랑’ 케이윌의 토크를 적극 지원하며 색다른 케미를 선보일 예정으로 기대감을 높인다. 두 사람이 보여줄 유쾌한 호흡은 본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30분 KBS 2TV에서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