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예원 “김태호 PD 뒤엔 아내”…김보미 첫 등장 (깡예원)

이수진 기자2026-04-07 08: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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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깡예원’ 캡처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강예원이 김태호 PD의 아내 김보미를 최초 공개했다.

6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깡예원’에는 배우 강예원이 메이크업 아티스트 김보미와 함께 출연한 영상이 게재됐다. 김보미는 김태호 PD의 아내로 이번이 처음으로 카메라 앞에 모습을 드러낸 자리다.

이날 강예원은 “22살 때 처음 만났고 20년 넘은 인연”이라며 김보미를 소개했다. 이어 “데뷔 초부터 메이크업을 담당해 준 분”이라며 오랜 인연을 강조했다.

또 “청담동에서 샵을 운영하고 건물까지 세운 성공한 원장님”이라며 “김태호 PD의 아내인데 오늘 처음 공개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유튜브 채널 ‘깡예원’ 캡처

영상 속 두 사람은 김태호 PD를 두고 티격태격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김보미는 “남편 이야기 하지 말라”고 했고, 강예원은 “안 할 수가 있냐”고 받아치며 유쾌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김보미는 강예원의 유튜브 활동에 대해 “솔직히 체질은 아닌 것 같다”고 직설적으로 말하며 현실적인 조언을 건넸다. 이에 강예원은 “김태호 PD를 만든 분”이라며 평소에도 세심하게 코치해주는 존재라고 전했다.

한편 영상 말미에는 김태호 PD와 전화 연결이 이어지며 눈길을 끌었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