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애 57.8% ‘대장금’ 추억 “얼마만, 반가워서 눈물” [DA★]

홍세영 기자2026-03-16 11: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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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영애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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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배우 이영애가 드라마 ‘대장금’ 추억을 떠올렸다.

이영애는 16일 인스타그램 계정에 “장금아! 이게 얼마만이냐. 반가워서 눈물 나고. 뭉클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제주도 ‘대장금’ 촬영지를 찾은 이영애 모습이 담긴다. ‘대장금’ 촬영지라는 표지판 속 자신 얼굴에 반가움을 감추지 못하는 이영애. 의녀 복장을 한 등신대에 얼굴을 내밀며 ‘진짜가 나타났음’을 보여줘 깨알 같은 웃음을 자아낸다.

2003 9월부터 2004년 3월까지 방영된 ‘대장금’은 주인공 장금이(이영애 분)가 궁궐에 들어가 최초 어의녀가 되기까지의 과정을 그려낸 작품이다. 자체 최고시청률 57.8%(마지막 회)로 당시 국민 드라마로 불렸다. 이영애는 이 작품을 통해 국민배우 반열에 올랐다.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