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 차리니 빚만 30억”…서장훈, 적자 탈출 비결 파헤친다 (이웃집 백만장자)

최윤나 기자yyynnn@donga.com2026-03-11 13:47:53

11일 오후 방송되는 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에는 돌침대·흙침대·옥침대 등 온열 가구를 생산하는 기업 대표 이동학이 출연한다. 해당 기업은 25년간 누적 판매량 100만 대를 돌파하며 국내 1위 자리를 지키고 있으며, 연 매출은 최고 500억 원에 달한다.

인생의 전환점은 돌침대 공장 인수 제안이었다. 이미 30억 원의 빚을 지고 있던 상황에서 그는 은행장에게 직접 손 편지를 보내며 마지막 승부수를 던졌고, 결국 공장 인수에 성공했다. 이후 사업은 빠르게 성장해 다음 해 매출 100억 원, 그 다음 해 240억 원을 기록하며 매년 두 배 가까운 성장세를 보였다. 한 달에 1만 대 판매라는 기록도 세웠다.
은행장의 마음을 움직인 이동학의 손 편지에 담긴 진심, 그리고 숨 막히는 돌침대 공장 인수 과정 전말은 3월 11일 수요일 밤 9시 55분 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