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새록, 촬영 전 “사랑해” 유언 문자…무슨 일? (라스)

최윤나 기자2026-03-11 08: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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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배우 금새록이 ‘라디오스타’에서 복싱 훈련 비하인드부터 다양한 아르바이트 경험까지 다채로운 에피소드를 공개한다.

11일 오후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기획 최윤정 / 연출 윤혜진, 황윤상, 변다희)는 진서연, 금새록, 주종혁, 곽범이 출연하는 ‘다재다능 하다능~’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금새록은 장진 감독이 연출하는 연극에 캐스팅돼 생애 첫 연극 무대에 도전하게 된 근황을 전한다. 특히 연습실에서 벌어진 예측불허 사건들을 가감 없이 털어놓으며 특유의 엉뚱하고 자유로운 매력을 발산할 예정이다.



이어 ‘무쇠소녀단2’ 복싱 훈련 과정에서 멤버들과 가까워지게 된 계기도 공개한다. 훈련을 함께하며 자연스럽게 친해졌고, 함께 목욕탕을 다니며 더욱 돈독해진 에피소드를 전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든다.

또한 곽범의 전담 코칭 아래 전국생활복싱대회에서 금메달을 따낸 반전 실력도 공개한다. 금새록의 달라진 눈빛과 실력에 MC들도 감탄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이와 함께 드라마 ‘사랑의 이해’ 촬영 중 자칫 대형 사고로 이어질 뻔했던 아찔한 비화도 전한다. 현장의 안전을 위해 특단의 조치를 취해야 했던 긴박한 상황과 함께, 생사의 공포를 느껴 어머니에게 ‘유언 문자’까지 보냈던 에피소드가 공개돼 궁금증을 자극한다.

데뷔 전 ‘아르바이트 만렙’ 시절의 이야기도 공개된다. 영화관, 빙수 가게, 웨딩 박람회 등 다양한 아르바이트 경험을 전한 금새록은 “당시 사장님들이 아직도 연락을 주신다”고 밝혀 눈길을 끈다. 특히 유상무, 김수로 등 스타 사장님들과의 예상치 못한 인연도 공개해 놀라움을 안길 예정이다.

금새록의 이야기는 오늘(11일) 밤 10시 30분 방송되는 ‘라디오스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