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자, 27kg 감량하더니 한복도 헐렁…“옷태 확 달라져”

이정연 기자annjoy@donga.com2026-02-16 00:10:00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유튜버 겸 방송인 풍자가 27kg 감량 후 헐렁해진 한복 핏을 공개하며 확 달라진 옷태로 시선을 모았다.
15일 유튜브 채널 ‘풍자테레비’에는 ‘까치도 잡아먹을 것 같은 여자들의 설날 먹방쇼’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풍자는 설을 맞아 한복을 입고 직접 명절 음식을 준비하며 전을 부치는 모습을 공개했다.
풍자는 “우리 가족은 제사를 안 지낸다. 명절에 보통 가족끼리 만나서 밥 먹거나 여행 간다”며 “이번 설날에는 여러분과 함께 설 분위기를 내보면 어떨까 해서 설음식을 한 번 해보겠다”고 말했다. 이어 “설 분위기를 내려면 아무래도 한복을 입어야 되지 않겠냐. 전에 촬영할 때 입었던 한복인데 집에 있어서 입고 같이 전도 붙이면 어떨까 싶다”고 덧붙였다.
풍자는 “내가 살이 많이 빠지긴 빠졌다. 도대체 이런 이불 같은 걸 어떻게 입고 다녔냐”며 “저고리 위치가 바뀌었다”고 체감 변화를 전했다. 이어 “너무 커져서 오늘 옷이 벗겨질 수도 있지만 안에 옷 입었으니까 걱정 마라”라고 말해 재치 있는 입담을 이어갔다.
풍자는 앞서 27kg 감량 사실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번 영상에서도 달라진 체형을 그대로 드러내며 설날 먹방 콘텐츠에 활력을 더했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