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맨’ 김선태 돌연 사직… 향후 행보는? [DA:피플]

홍세영 기자projecthong@donga.com2026-02-13 11:20:46

사진=JTBC
13일 충주시청에 따르면 김선태 주무관은 현재 인사 부서에 사직서를 제출한 뒤 장기휴가에 들어갔다. 다만, 사직서를 제출했을 뿐 사직 처리가 완료된 것은 아니다. 절차 진행 중으로 전해졌다.
김선태 주무관은 ‘충주맨’으로 대중에게 잘 알려진 인물이다. 충주시 SNS 운영을 시작으로 시 공식 유튜브 콘텐츠 제작과 운영을 전담하면서 전국구 인지도를 얻은 공무원이기도 하다. 유튜브 채널 구독자를 크게 늘린 성과는 물론 ‘충주’라는 도시 브랜드를 대중에게 알린 공로를 인정해 임용 7년여 만에 6급으로 승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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