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황재균 당당히 새 출발…방송인으로 도약 [공식]

정희연 기자shine2562@donga.com2026-02-12 10:44:42

야구 국가대표 출신 황재균이 SM C&C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본격적으로 방송인의 길을 걷게 된 것.
SM C&C는 “황재균은 스포츠 스타를 넘어 방송인으로서도 경쟁력을 충분히 갖춘 인물이다. 황재균이 가지고 있는 진솔하고 재치 있는 모습들이 빛을 발할 수 있도록 다방면에서 적극 지원할 예정”라고 전했다.
오랜 시간 선수 생활을 해오며 뛰어난 운동 실력과 더불어 친근한 이미지로 주목 받아온 그는 은퇴 이후 방송 및 콘텐츠들을 통해 남다른 입담과 재치를 보여주었다. 특히 최근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유튜브 ‘짠한형’ 등에 출연해 뛰어난 예능감을 선보였으며 JTBC ‘예스맨’에도 출격을 예고했다.
황재균이 전속계약을 체결한 SM C&C에는 강호동, 전현무, 서장훈, 장성규, 장도연, 장영란 등 다수의 아티스트가 소속되어 있다.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