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미선, 오랜만 화장 셀카 공개…“나 많이 늙었다” 솔직 고백

이정연 기자annjoy@donga.com2026-02-08 15:31:07

박미선 SNS
8일 박미선은 자신의 SNS에 “모처럼 화장하고 외출. 오랜만에 화장하고 기분 좋아서 사진 찍었는데 음… 나 많이 늙었다”라고 적었다. 이어 “사진 찍힌 거 보고 좀 그랬다. 자연스러운 노화겠지만 기분이 좀 그랬는데 그냥 또 툴툴 털어버렸다. 건강하면 됐지 뭐. 다들 건강하세요”라고 덧붙였다.
사진 속 박미선은 단정하게 화장한 얼굴로 은은한 미소를 지었다. 외출 때마다 모자를 쓰던 모습과 달리 이날은 모자를 벗고 길어진 머리카락과 한층 밝아진 안색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박미선은 2024년 유방암 진단을 받은 뒤 치료에 집중해왔다. 지난해 11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치료 과정을 직접 밝힌 바 있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