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천, 은퇴 선언은 과거형…日 사찰서 “대단히 영광”

이수진 기자sujinl22@donga.com2026-02-05 16:33:12


박유천 SNS 캡처
박유천은 4일 자신의 SNS에 일본어로 “올해 다카오산 토시오 야쿠오인 사원 행사에 참여할 수 있었다. 사토 히데히토 관주를 직접 뵐 수 있어 대단히 영광이었다”며 “2026년 값진 한 해가 되시길 바란다”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유천은 일본 사찰에서 열린 행사에 참석해 전통 의상을 입은 채 현지 관계자들과 나란히 서 있다. 자연스럽게 섞인 모습과 밝은 표정이 눈길을 끌었다. 국내 활동을 멈춘 뒤 일본을 중심으로 이어지고 있는 그의 행보가 다시 한번 확인되는 대목이다.

박유천 SNS 캡처
한편 박유천의 전 약혼자였던 황하나는 최근 마약 혐의로 다시 구속 기소되며 재차 논란의 중심에 섰다. 이와 맞물려 박유천의 해외 근황 역시 다시 주목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