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민 한국 떠나나? 야망 터진 코요태 중동 진출 (사기꾼들)

홍세영 기자projecthong@donga.com2026-01-22 16:05:00

사진=JTBC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김종민이 해외 진출을 향한 야망을 드러낸다.
22일 방송되는 JTBC ‘강연배틀쇼 사(史)기꾼들’(약칭 ‘사기꾼들’)에서는 ‘세기의 부자’를 주제로 한 역대급 화려한 강연배틀이 공개된다. 역사상 가장 막대한 부와 권력을 거머쥔 인물들이 총출동해 억 소리 나는 ‘부의 세계’를 펼쳐 보일 예정이다.
제작진에 따르면 주제가 공개되자 ‘사기꾼들’ 사이에서는 그 어느 때보다 날 선 견제가 오가고, ‘중동 전문가’ 박현도는 “오늘 나를 이길 사람이 없다”라며 강한 자신감을 드러낸다. 특히 MC 강지영은 그간 부드러운 이미지와는 확연히 다른 강연자들의 모습에 “인성 논란이 있을 것 같다”라며 걱정을 내비쳤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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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주인공의 영향력이 방탄소년단, 블랙핑크 등 케이팝 스타들과 축구선수 손흥민은 물론, 국내 굴지의 엔터사까지 포함한 ‘한류’와도 연관이 있다는 사실이 공개돼 모두를 놀라게 한다. 중동의 ‘큰손’인 부자의 정체와, ‘한류 플렉스’를 통해 어떤 큰 그림을 그리고 있는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아울러 MC 김종민은 주인공의 어마어마한 재력에 매료돼 야망을 한껏 드러낸다. 김종민은 “코요태도 중동 진출이 가능할까요?”라며 코요태 히트곡인 ‘순정’을 추천하는 등 강한 의욕을 보인다. 이에 MC 강지영은 심각한 우려를 표하며 결사반대를 선언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방송은 22일 목요일 저녁 8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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