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미 리 존스 딸, 새해 첫날 호텔서 숨진 채 발견

이슬비 기자misty82@donga.com2026-01-02 17:26:02

토미 리 존스과 그의 딸 빅토리아 존스. 사진 출처=게티이미지 코리아
할리우드 배우 토미 리 존스의 딸이 새해 첫날 숨진 채 발견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미국 연예 매체 피플(People), 페이지식스(Page Six) 등은 1일(현지시간) “토미 리 존스의 딸 빅토리아 존스(34)가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한 호텔 객실에서 사망한 상태로 발견됐다”고 보도했다. 해당 소식은 Page Six가 최초로 전했으며, 이후 People 등 주요 매체들이 잇따라 확인 보도를 내놓았다.
현지 경찰은 “사건과 관련한 범죄 혐의점은 현재까지 확인되지 않았다”면서도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고 현지 매체들은 전했다.
빅토리아 존스는 토미 리 존스와 그의 전 부인 사이에서 태어난 딸로, 어린 시절 아버지가 출연하거나 연출한 작품에 잠시 등장한 바 있다. 다만 성인이 된 이후에는 공식적인 연예 활동은 거의 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토미 리 존스 측은 현재까지 이번 비보와 관련해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갑작스러운 소식에 해외 팬들과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애도 메시지가 이어지고 있다.
사진 출처=게티이미지 코리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