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승지, 엉덩이 손바닥 자국…그림 두 번만 더 그렸다가는 ‘감당 불가’ [DA★]

전효진 기자jhj@donga.com2025-12-18 21:31:32

사진=맹승지 인스타그램

사진=맹승지 인스타그램
맹승지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26년 활발한 활동을 예고하는 글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 맹승지는 캔버스 작업 중인 포즈를 취하며 도도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맹승지는 다양한 채널로 팬들과 소통 중이다.
전효진 동아닷컴 기자 jhj@donga.com


